커뮤니티
  • 공지
  • 창업 및 경영정보
  • 소식
  • 지원신청
  • 신용/재무/복지상담 신청
  • 남구 지원신청
  • 성공사례

HOME > 소통마당 > 성공사례

성공사례

관리자 2013.04.12 1895
  [2013 04 12 경기일보] 창업성공 스토리
“희망ㆍ용기 대출… 성공스토리 씁니다”서민금융 ‘㈔함께하는 인천사람들’ 노크한 창업신인들
김미경 기자  |  kmk@kyeonggi.com
 
 
 
▲ 아이-블랙박스 성락근김민경 부부CEO가 자동차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불황에도 용감한 도전을 한 창업 신인들이 성공신화의 첫 페이지를 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서 지난해 ‘올치킨’이라는 신생 브랜드를 런칭한 김연호(52)·김정원(23) 부자(父子)는 2년 전 폐업이라는 아픔을 딛고 새로운 꿈을 일궈가는 중이다. 김연호 대표는 원래 중소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치킨매장을 운영했다. 하지만, 대형 브랜드의 자금력과 마케팅을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폐업 이후 고심 끝에 문을 두드린 서민금융 ‘㈔함께하는 인천사람들’로부터 창업자금컨설팅을 지원받고 대학에서 호텔조리학을 전공한 아들 김정원씨와 힘을 합쳐 직접 마늘소스를 개발했다.

지금은 저렴한 가격에 ‘올치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킨메뉴를 선보이면서 대형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손에 넣었다.
 
‘올 치킨’ 김연호ㆍ정원 부자
2년전 ‘폐업’ 좌절 딛고 자금ㆍ컨설팅 받아 ‘맛 대박’ 프랜차이즈 진화 초읽기

‘아이-블랙박스’ 성락근 대표
서민금융 인연 ‘자활의 꿈’ 부부 함께 뛰며 영역확장 창업 두달만에 정상궤도
‘올치킨’ 부자는 창업 1년 반 만에 월 매출 2천만 원의 성공궤도에 올라섰지만, 아직 ‘대박’은 아니라고 겸손이다.

김연호 대표는 “더 연구하고 개발해서 올치킨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3~4년 안에는 가능할 것 같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중고차 매매상에서 블랙박스 전문가로 변신한 ‘아이-블랙박스’ 성락근(36)·김민경(37) 부부 CEO의 경쟁력은 ‘기술과 마케팅의 조화’다.

성 대표는 지난해 10월 블랙박스 장착, 선팅, 차량 시트 개조, 내비게이션 장착 등 자동차용품 토털 서비스업체인 ‘아이-블랙박스’를 창업했다. 중고차 딜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인천 최대 중고차 매매단지 인근에 매장을 열고 중고차 구매자를 타켓으로 ‘콕’ 찍었다.

영업과 마케팅 경력을 가진 김민경 대표와 조합을 이루면서 창업 두 달 만에 매출은 안정권으로 접어들었고 주문물량을 맞추기 어려워 사업 확장까지 고려하고 있다.

김민경 대표는 “중고차 매매업은 경기에 영향을 많이 받아 격차가 심하고 불안정해 어려운 시기도 겪었다”며 “다행히 좋은 인연을 만나고 도움을 받아 사업하게 됐으니 앞으로 전문교육을 거쳐 2호점, 3호점까지 확대하고 싶다”고 전했다.

페인트 분체도료 업체 ‘한나래’ 임해찬 대표는 블루오션을 직접 개척해 위기를 창업기회로 바꾼 ‘비전 있는’ CEO다. 친환경 분체도료라는 생소한 분야에 뛰어들어 고객별로 맞춤형 전략을 세우면서 꼼꼼히 준비한 게 성공요소다. 지금은 1인 무점포 신생기업이지만 월 2천400만~2천700만 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고 곧 4천만 원까지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임 대표는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져 급여도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오랫동안 생각했던 창업에 도전할 기회라고 생각했다”면서 “모두 창업은 어렵다고 하지만 내 길이라고 생각하고 철저히 사전준비한 게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kmk@kyeonggi.com
< 저작권자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나눔을 함께하는곳

기관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STAFF

하단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