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님은 서구 마전동에서 2년차 나름 잘나가는 배달 떡볶이 집을 운영중이다.
하지만 분식 배달 경쟁의 포화와 코로나 19까지 겹쳐 매출이 급감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대표님은 방향을 잡고 발 빠르게 시행하였다.
첫번째, 코로나19를 배달 음식업에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실제로 배달 고객이 증가되고 있어서
기회로 생각했다.
두번째, 배달수수료를 아꼈다!
사업주가 직접 배달을 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배달수수료도 아껴 순이익을 증대시켰다.
세번째, 신 메뉴를 추가하였다!
기존 배달지역 내에서 매출 하락이 적은 메뉴를 조사하고
지방의 맛집을 순회하면서 해당 메뉴의 조리비법을 배워와 배달 신메뉴에
적용했더니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대표님처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우리도 성공
대열에 합류해 보자.